비행시간 6시간 (기내식 불포함)

태국공항 입국 & 가이드 미팅
출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눠드리며, 인천공항 미팅 시 받으신 출입국 신고 샘플과 본인의 여권을 토대로 작성

[[입국 시 필요서류 : 태국 출입국 카드, 여권]]

입국시 수화물 주의사항 
술은 1인당 1병(1리터제한), 담배는 1인당 한보루(200개피)까지 반입이 가능하며, 면세점 구입 시 여행일행 각각 따로 결제하여

영수증 및 쇼핑백 각각 소지하셔야 가능합니다.
이상 반입 및 안내 드린 내용 규정에 어긋날 시 구입하신 상품의 20배까지의 벌금이 부과되오니 이점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또한, 일행이 여러 명인 경우 현지에서 드실 반찬이나 음료 등을 한꺼번에 박스 포장하여 붙이시는 경우가 있는데

현지에서 입국 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으니 공동 짐도 개인이 나누어 소지하여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태국 공항 미팅
입국/세관 수속 후 수화물을 찾아 게이트로 나오시면 노랑풍선 피켓이 있습니다.
공항 보안 강화로 한국 가이드는 공항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며, 태국 현지인이 공항 밖으로 안내 받으시고 차량 안에서

한국인 가이드와 미팅 예정입니다.

치앙마이 확정호텔은 일급호텔 중 한곳으로 출발 2일전에 결정되며, 최종확정호텔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

아래 호텔 이미지는 예시이미지 이며,확정호텔은 아닙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 타페게이트의 성벽과 해자, 삼왕동상 등 관광

▷ 왓체디루엉

최대의 사리탑이 있는 사원이며 , 회당의 앞쪽 현관을 장식 하고 있는 계단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원이다. 구시가지의 중심부인 왓프라싱 동쪽 프라 뽁끄라오거리에 위치한 사원으로 1411년에 건립되었다. 5400년이 넘은 폐허의 체디가 있으며 1411년에 세워 1475~1478년 사이에 띠로까왕에 의해 확장되었으며 본당 안에는 금색으로 빛나는 8미터 높이의 입불상이 있다. 지진과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인한 재난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일부 복구가 이루어지긴 했으나 윗 부분에는 군데군데 풀이 돋아나 있어 세월의 흐름과 무게를 느끼게 한다.

- 코끼리 버스 타고 고대도시의 유적과 멩라이왕 사당 관광

▷ 매땡 코끼리 캠프 [ 코끼리쇼, 코끼리트래킹, 우마차트래킹, 뗏목래프팅 체험 / 약3시간30분]

그림그리는 코끼리, 묘기부리는 코끼리 등 코끼리의 매력을 볼 수 있다. 태국의 대표 동물인 코끼리 등에는 어른둘이 앉을수 있을 정도의 넓은 의자에 올라 앉아 트래킹 체험도 하고, 2인 1조가 되어 산속 정글을 헤치며 구릉을 넘고 계곡을 건너 고산족 마을을 찾아 오르다 보면 그어디에서도 경험할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

휴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치앙라이 확정호텔은 일급호텔 중 한곳으로 출발 2일전에 결정되며, 최종확정호텔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

아래 호텔 이미지는 예시이미지 이며,확정호텔은 아닙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기상 및 호텔 조식 후

태국에서 미얀마로 국경 통과 후

▷ 미얀마의 교통수단인 쏭태우 탑승

▷ 목긴 카렌족, 아카족이 있는 고산족 마을 관광

▷ 미얀마 양곤의 99톤 체디를 1/3로 축소해 놓은 황금불탑 츠위다껑 관광

▷ 미얀마 소수 민족인 타이야이족의 전통 사원인 왓 타이야이 관광

▷ 타킬렉 시티투어 [육로로 미얀마입경]

미얀마 국경에 위치하고 있는 현지 문화와, 현지 토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와 체험까지 할수있다. 쏭테우를 이용해 미얀마 타킬렉 시내와 황금불탑까지 관광 할 수 있다.

▷ 골든트라이앵글 [태국/미얀마/라오스 국경지대]

치앙마이 동북쪽으로 약 200km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를 타거나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이다. 치앙마이와 더불어 태국 북부의 대표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치앙라이는 1262년 멩라이 왕이 란나 왕국의 중심으로 세웠던 역사적인 도시이다. 태국의 가장 북단에 있는 지역으로 해발 416미터의 콕강 (KoK River) 유역에 위치하며 , 11,678km 정도의 면적으로 방콕에서는 785km 떨어져있다 . 치앙라이는 면적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부메콩강 유역에서 미얀마, 라오스등 국경지대에 맞닿아 있어 골든트라이앵글 트래킹등 매력적인 천연자연의 풍부한 관광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훌륭 호텔시설을 갖추었고 곳곳에 흥미로운 불교사원이 많아 치앙마이와 연계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롱테일 보트를 이용하여 선상관광

▷ 돈샤오 섬에서 라오스 국경마을 관광 ( 라오스 흑맥주 시음 )

▷ 부처님이 배를 아고 계신 모습을 한 강변의 사원인 치앙센 사원 관광

▷ 백색사원 [왓롱쿤사원]

북쪽에 위치한 백색사원 왓롱쿤은 모든 사원이 백색으로 칠해져 있고 유리조각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아름다운 사원이다. 이 사원은 지옥과 극락을 표현한 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원이며 지금도 아직도 미완성된 사원으로 계속 공사 진행 중이다. 앞으로 완공까지는 60년을 예상하고 있다고 하니 상당히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서 공사를 하고 있다. 태국에서 제일가는 불교 예술가가 자기가 직접그릴 불화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걸릴것이다. 햇볕이 눈부신 날에 찾아간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사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아래 호텔 이미지는 예시이미지 이며,확정호텔은 아닙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가이드 미팅 후 도이수텝으로 이동 ( 이동시간 : 약 1시간 소요 )

▷ 도이수텝

해발 1,200m인 도이스텝 산정상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사리탑이 있는 ☆왓프랏탓☆ 사원이 있어 치앙마이의 상징물로 대표되고 있다. "도이"는 태국어로 산이란 뜻이며,"수텝"은 신선이란 뜻으로 즉 신선산이 되는데 옛날부터 많은 도인들이 도를 닦기위해 이곳에 올랐다가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 그때부터 도이수텝-신선산 이 되었다고 전해온다.이사원의 특징은 경내에 대웅전이 동서지역으로 두군데가 있으며 경내에 들어갈때에는 어느 누구라도 신발을 벗어야 하며 , 무릎이 보이는 짧은 바지나 치마는 입고 들어갈수가 없다.

▷ 룽아룬 유황 온천으로 이동 ( 이동시간 : 약 1시간 20분 소요 )

태국이 더운 나라라 온천이 없을꺼 같지만 의외로 태국 각지에 온천이 산재되어있고, 그중 태국 북부지역인 치앙마이 지역에는 여러개의 온천이 있다. 그중 유황온천인 룽아룬 온천장 은 세계에서 수질이 가장 좋은곳이라고 자신있게 권할수 있다 . 
이곳의 온천수는 처음 지각을 뚫고 나올때의 온도가 섭씨 108℃ 이여서 온천물을 식힌 차물을 섞지않으면 화상을 입을 정도이며 온천장 입구에 들어서면 유황온천 특유의 유황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이나 현지인들은 지표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와 아름다운 조경속에서 사진을 찍거나 분수속의 펄펄 끓는 온천물에 달걀을 삶아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실질적으로 이곳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우리 한국 사람들과 일본사람들이다.

▷ 싼캄팽 민예마을

유럽인들이 치앙마이에 오면 꼭 둘러보는 관광명소인 싼캄팽 거리는 세계에서 제일 긴 수공예, 쇼핑거리로써 생산되는 품목은 은세공품, 수직실크,가죽제품, 목각인형,티크제품,도자기류,그림우산,부채등이 유명하다. 특히 미얀마산의 루비,사파이어 비치등의 보석류 가공원산지라 보석류를 다루는 공장 및 쇼룸에서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할수 있다.

행사 일정상 마지막날 총 4회 쇼핑센터 방문하며, 각 쇼핑샵에서는 약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쇼핑정보는 일정표 하단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