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칸3국(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의 14개 도시를 여유롭게 돌아본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자다르, 스플리트, 코르출라, 두브로브니크, 트로기르, 시베니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블레드, 포스토이나
[보스니아] 모스타르, 메주고리예, 사라예보
2.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식 5회 제공.
(현지 사정에 따라, 제공되는 식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파슈티차다: 배틀트립에도 반영된 크로아티아의 전통 고기요리.
※피쉬 스테이크: 신선한 생선으로 요리한 피쉬 스테이크.
※송어구이: 청정 해역에서 잡힌 송어와 채소를 담백하게 구워낸 로컬 음식.
※체밥치치: 고기를 다져서 만든 발칸반도의 대표적인 수제 소시지.
※해물스파게티: 해산물이 유명한 크로아티아의 해산물 스파게티.
3. 유럽 전문인솔자 전일정 동행.
4. 현지 가이드 동행.
※현지 라이센스 가이드(외국인) 동행: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류블랴나, 자다르, 스플리트, 모스타르, 두브로브니크, 트로기르, 쉬베니크
※한국 가이드(한국인): 프라하, 부다페스트, 비엔나
5. 전일정 개인수신기 제공.
· 교통 : 왕복항공권 (이코노미), 전용차량비용
· 숙박시설 : 1~2급호텔 이용 (2인 1실 기준)
· 숙박 : 일정표 상 표기된 숙박비용
· 식사 : 일정표 상 표기된 식사비용
· 제세공과금
· 유류할증료 : 발권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일정내 표기된 전 관광지 입장요금
· 여행자보험 : 1억원 여행자 보험 (기존 의료비 최대 5,000,000원 → 30,000,000원으로 증액)
· 인솔자경비(가이드.기사팁 외)
· 가이드/기사 경비 : 90유로 (1인기준) 현지 지불해야 합니다.
· 각종비용 : 선택관광 비용 및 개인 물값, 각종개인 TIP, 개인경비
· 환율 추가금 (참고/전달사항 참조)
· 싱글룸 비용 420,000원(1인)
| 선택관광 | 소요시간 | 비용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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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소요 | €110 | 미참가시 주변 자유관광 (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현지 사정에 따라 선택관광은 진행이 불가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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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소요 | €60 | 미참가시 주변 자유관광 (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현지 사정에 따라 선택관광은 진행이 불가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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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분 소요 | €40 | 미참가시 주변 자유관광 (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현지 사정에 따라 선택관광은 진행이 불가할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 참고사항
- 항공 : 터키항공 (TK)
- 발권 후 배정되어 있는 좌석은 항공사에서 임의로 지정한 것이며, 항공좌석 만석등의 경우 사전좌석지정 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기 만석인 경우 일행과 떨어진 좌석을 받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기내식 사전 신청 : 키즈밀, 당뇨식, 채식 등등
- 최소 출발 3일전 신청시에만 가능하며, 항공사별 / 지역별 메뉴가 다를수 있으므로 참고부탁드립니다.
- 여행자보험 : 기존 의료비 최대 5,000,000원 → 30,000,000원 으로 증액되어 적용됩니다.
- 자세한 보장 내용은 아래 보험 자세히 보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ybt.gl/7641tisk)
· 전달사항
- 유럽 전문 인솔자가 인천공항부터 전일정 동행합니다.
- 본 상품의 최소출발인원 기준은 최소20명이며 미충족시 여행 표준약관 제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고 소비자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 운항 스케줄 및 판매가격은 정부인가 조건입니다. 운항스케줄은 불가피한 사유로 사전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 식사는 예정입니다. 출발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광지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본상품은 단계별로 금액이 상승됩니다.
- 본 일정 및 숙박 시설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유럽은 공간이 협소하므로 3인 1실 사용시 불편하실 수 있으므로, 싱글룸 사용을 권장합니다.
- 룸조인 요청시 다른고객님과 룸조인 배정해드립니다. 단, 룸조인이 안될시 싱글차지가 발생됩니다(싱글룸비용 아래참조)
- 싱글룸 비용 : 전 일정 420,000원
- 호텔 : 본 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이나 1급 호텔로 배정 예정이며, 출발 1일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호텔 등급 표기 기준은 없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 기준에 따라 등급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선택의 편의를 위해 등급 기준을 반영한 것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환율추가금
- 본 상품은 2022.03.07 하나은행(구 외환은행) 기준 '1유로당 1,343원 현찰 살때' 최초환율을 기준하고 있으며, 출발일 15일전 동은행 환율조건 1,370원 이상으로 최초 고지시 기획당시 환율의 증감율만큼 추가금액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2022년10월04일 화요일 - 인천
★유럽 전문 인솔자가 인천공항 부터 전일정 동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출발 2~3일전 인솔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23:40 [TK91] 인천국제공항 출발/이스탄불 향발
[인천 - 이스탄불 : 약 11시간 40분 소요]
2022년10월05일 수요일 - 류블랴나/이스탄불/자그레브
[이스탄불 - 자그레브 약 2시간 5분 소요]
화려한 칼라의 모자이크 지붕이 아름다운 성 마르코 교회
예수회에 의해 17세기 초 세워진 바로크 양식의 교회 성 카타리나 교회
구시가지의 반옐라치치광장 등 간단한 시내 관광
류블랴냐로 이동하여 관광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며 휘감아 도는 류블랴니차 강
'빈과 베네치아 사이를 잇다'라는 뜻의 류블랴나를 상징하는 트리플브릿지
시내의 중심인 프리세레노프 광장
[자그레브 - 류블랴나 약 2시간 10분 소요]
슬로베니아의 수도. 지명은 시내를 흐르고 있는 류블랴니차 강에서 유래한다. 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슬라브 어와 관계가 있다고도 한다. 알프스산맥과 지중해 사이 슬로베니아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류블랴니차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문화, 사회, 경제, 정치 및 행정 중심도시이다.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06일 목요일 - 류블랴나/블레드/오토칵/포스토이나
블레드 관광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라 불리는 천혜의 휴양지 블레드의 명소
절벽 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외관], 블레드 호수[조망]
★블레드 자유일정 TIME★
※ 자유일정 진행시 인솔자 미동행이며 입장료, 식사 등 자유 관광에 소요되는 비용은 불포함입니다.
※ 혼자서는 너무너무 불안하다! 인솔자님과 함께있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동행 가능합니다.
[류블라냐 - 블레드 약 50분 소요]
슬로베니아의 북서부, 어퍼카르니올라 주에 속한 마을로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명의 지방 자치 지역인 블레드의 행정 중심지이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가 있다. 산으로 둘러 싸인 빙하호인 블레드 호수의 한 가운데에는 블레드 섬이 있으며 이 섬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성모 마리아 교회가 있다고 한다. 이 교회 내부는 1470년에 제작된 고딕 양식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고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가구들이 보존되어 있다.포스토이나로 이동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카르스트 동굴이자 세계전 문호 헨리무어가 가장 경이적인 자연 미술관이라 극찬한 곳
포스토이나 동굴내부 관광
[블레드 - 포스토이나 약 1시간 30분 소요]
슬로베니아의 최대의 관광지이자 대문호 헨리무어가 가장 아름다운자연미술관이라 격찬하였으며, 눈이없으며 발가락이 인간의 손과
매우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인 휴먼피쉬가 살고있다.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07일 금요일 - 오토칵/자다르/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줄어드는 호수의 땅,
16개의 계단식 호수와 호수를 연결하는 98개로 폭포로 구성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내부] 관광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유럽불곰, 늑대, 멧돼지, 사슴의 서식지,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곳, 유명한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플리트비체 트래킹
[오토칵 - 플리트비체 약 25분 소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있으며 자그레브와 자다르 두 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항구도시 자다르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바다오르간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에 선정된 세인트 도나트교회
태양열을 이용하여 불을 밝히는 태양의인사, 성 마리 수도원 등 시내 관광
[플리트비체 - 자다르 약 1시간 30분 소요]
2005년 크로아티아 건축예술가 '니콜라 바시츠'가 만든 오르간으로 관광객과 자다르 항구를 찾는 배들을 반기기 위해서 만들었다. 대리석 계단 아래 35개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파도가 파이프 안의 공기를 밀어내면서 각각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낸다. 파도의 속도와 세기에 따라 그 소리가 달라 지루할 틈이 없다.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08일 토요일 - 스플리트/시베니크/자다르/트로기르
유라이 달마티나체 상 관광 후 시내 관광
[자다르 - 시베니크 : 약 1시간 소요]
아름다운 해안도시, 트로기르로 이동
'사람' 이라는 뜻의 만남의 장소 나로드니 광장 관광
카메르렌고 요새 및 성 로브르 성당 등 시내관광
[시베니크 - 트로기르 약 50분 소요]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 꽃, 스플리트로 이동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이자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뛰어난 디오클레시안 궁전 [전경]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해변거리가 유명한 리바 거리, 마리안 해변 및 항구 관광
[트로기르 - 스플리트 약 25분 소요]
크로아티아의 중소도시. 고대 로마시대의 황제디오클레시아누스의 휴양지였다. 바닷가에 위치한지리적 특성 때문에 옛날부터 항구 중심의 교역이활발한 곳이었고 현재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안도시의 중심적 여할을 하고 있는 매력적인 휴양도시이다.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09일 일요일 - 네움/스플리트/코르출라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성미카엘교회
고딕양식과 르네상스양식을 혼합하여 지은 성마르코성당
동방견문록의 마르코폴로가 태어난 마르코폴로 생가
[스플리트 - 코르출라 항 약 2시간 소요]
[코르출라 - 네움 약 2시간 소요]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10일 월요일 - 네움/두브로브니크/메주고리예
아드리아해의 진주, 유럽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구시가의 관문인 필라게이트 16개의 다양한 동물을 형상화한 수로시설을 겸비한 오노플리안 분수
라구사 공화국 총독의 저택으로 다채로운 유물이 있는 렉터 궁전 [전경]
카페, 레스토랑, 상점이 늘어서 있고 하얀 대리석이 깔려있어 순백으로 빛나는 스트라둔 거리
라구사 공화국의 세관이었던 스폰자 궁전 및 시계탑, 구시가지
[네움 - 두브로브니크 약 1시간 소요]
아드리아해(海)에 면한 달마티아 해안에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이다.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富(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였다. 1667년 큰 지진으로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 때 다시 옛날의 번영을 누렸다. 1815년 빈 의회 결의안에 의해 오스트리아 제국(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에 합병되었다가 1918년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에 편입되었다.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가 되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다.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성모님이 발현하신 기적의 도시인 메주고리예로 이동하여
1981년 아이들에게 발현하신 이후 현재까지 지속하는 곳 성모 발현 언덕
'자유의 예수상'으로 유명한 곳 성 야고보 성당 순례
[두브로브니크 - 메주고리예 약 2시간 소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서남부, 치트룩시에 속한 가톨릭 교회 소교구 명칭이자, 교구 내에 속한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애초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한적한 농촌이었으나, 1981년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2022년10월11일 화요일 - 메주고리예/모스타르/사라예보/이스탄불
보스니아 내 민족 간 화해의 징표 모스타르 다리
보스니아 내전 당시 저격수들이 사용했던 곳인 스나이퍼 타워
중세 터키식 가옥, 조약돌 거리, 터키 기념품 숍
[네움 - 모스타르 약 1시간 10분 소요]
모스타르다리를 중심으로 이슬람과 카톨릭이 공존하여 왔으나 1993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크로아티아인들의 공격을 받아 무너졌었다고 한다. 2004년 세계의 은행들과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복원되었다. 다리입구에는 "Don't forget 93"이라는 글이 새겨진 돌이 있는데, 내전 의 아픔을 잊지말자는 의미이다.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던 비극의 현장 라틴다리
자갈로 덮인 터키의 장인거리인 바슈카르지아 거리
1891년 건축된 샘으로 사라예보 구시가지의 상징 세빌리 샘
사라예보에서 가장 중요한 이슬람 건축물 가지 후스레프베그 모스크
[모스타르 - 사라예보 약 2시간 소요]
20:40 TK1026 사라예보 공항 출발/ 이스탄불 향발
바슈카르지아 광장의 한복판에 오두막 모양의 샘이 버티고 서 있는데 이 샘이 바로 세빌리 샘이다. 1754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1852년 한차례 화재로인해 전소되었다가 다시 1891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건축되었다. 이 샘의 물은 깨끗하여 지금도 식수로 사용되고있느데 이 곳의 물을 마시면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다시 안전하게 사라예보로 돌아 올 수 있다는 전설이 내려와 이곳 세빌리 샘은 사라예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상징물이다.
호텔식
현지식
기내식
2022년10월12일 수요일 - 이스탄불/인천
슬로베니아의 수도. 지명은 시내를 흐르고 있는 류블랴니차 강에서 유래한다. 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슬라브 어와 관계가 있다고도 한다. 알프스산맥과 지중해 사이 슬로베니아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류블랴니차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문화, 사회, 경제, 정치 및 행정 중심도시이다.
슬로베니아의 북서부, 어퍼카르니올라 주에 속한 마을로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명의 지방 자치 지역인 블레드의 행정 중심지이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가 있다. 산으로 둘러 싸인 빙하호인 블레드 호수의 한 가운데에는 블레드 섬이 있으며 이 섬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성모 마리아 교회가 있다고 한다. 이 교회 내부는 1470년에 제작된 고딕 양식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고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가구들이 보존되어 있다.
슬로베니아의 최대의 관광지이자 대문호 헨리무어가 가장 아름다운자연미술관이라 격찬하였으며, 눈이없으며 발가락이 인간의 손과
매우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인 휴먼피쉬가 살고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있으며 자그레브와 자다르 두 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2005년 크로아티아 건축예술가 '니콜라 바시츠'가 만든 오르간으로 관광객과 자다르 항구를 찾는 배들을 반기기 위해서 만들었다. 대리석 계단 아래 35개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파도가 파이프 안의 공기를 밀어내면서 각각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낸다. 파도의 속도와 세기에 따라 그 소리가 달라 지루할 틈이 없다.
크로아티아의 중소도시. 고대 로마시대의 황제디오클레시아누스의 휴양지였다. 바닷가에 위치한지리적 특성 때문에 옛날부터 항구 중심의 교역이활발한 곳이었고 현재는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안도시의 중심적 여할을 하고 있는 매력적인 휴양도시이다.
아드리아해(海)에 면한 달마티아 해안에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이다.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富(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였다. 1667년 큰 지진으로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 때 다시 옛날의 번영을 누렸다. 1815년 빈 의회 결의안에 의해 오스트리아 제국(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에 합병되었다가 1918년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에 편입되었다.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가 되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다.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서남부, 치트룩시에 속한 가톨릭 교회 소교구 명칭이자, 교구 내에 속한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애초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한적한 농촌이었으나, 1981년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모스타르다리를 중심으로 이슬람과 카톨릭이 공존하여 왔으나 1993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크로아티아인들의 공격을 받아 무너졌었다고 한다. 2004년 세계의 은행들과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복원되었다. 다리입구에는 "Don't forget 93"이라는 글이 새겨진 돌이 있는데, 내전 의 아픔을 잊지말자는 의미이다.
바슈카르지아 광장의 한복판에 오두막 모양의 샘이 버티고 서 있는데 이 샘이 바로 세빌리 샘이다. 1754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1852년 한차례 화재로인해 전소되었다가 다시 1891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건축되었다. 이 샘의 물은 깨끗하여 지금도 식수로 사용되고있느데 이 곳의 물을 마시면 그 어디를 가더라도 다시 안전하게 사라예보로 돌아 올 수 있다는 전설이 내려와 이곳 세빌리 샘은 사라예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상징물이다.-
필수사항
1. 예약 진행
※ 인터넷/모바일 및 유선 연락을 통해 예약하시는 모든 고객은 확정 예약이 아닌 가예약 상태이며, 담당자와 해피콜을 완료 후 안내드린 예약금 입금 마감 시일까지 입금이 확인되셔야 확약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고지드린 마감일까지 예약금 미입금시, 해당 가예약 건은 자동 취소처리되며, 추후 재예약 희망시 기존 문의 가격 및 혜택과 동일 조건으로 진행은 불가하며, 추가 예약 진행을 하시는 일자 기준 홈페이지 요금이 적용되심을 안내드립니다.
2. 선착순 요금제 시행
※ 본 상품은 항공료 및 현지 투어비용 인상을 포함해, 인원수에 따라 단계별로 상품가가 인상되는 상품입니다.
(실시간으로 금액 변동 가능성 있고, 인원수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되오니 예약주셨더라도 구두예약 진행 후 금액 확정이 가능합니다.)
※ 단, 동일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출발일별로 상품가가 상이하고, 일부 선착순 금액 및 특가 적용 상품의 경우, 예약 혹은 결제 전 상품 담당자 확인 부탁드립니다.
3. 출발확정
※ 본 상품은 최소출발인원(일정표 상단 참조) 미충족시, 여행표준약관 제 9조에 의거, 여행사에서 여행 출발 7일 전까지 여행 계약을 해지하고 소비자에게 취소 통보 혹은 타 상품을 추천드릴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4. 결제
※ 예약금
- 현금 : 가상계좌 / 카드 : 인터넷결제, ARS 결제
※ 잔금 : 위 예약금 결제방식과 동일
- 잔금 안내는 출발 7-15일 전 안내드리고 있으며, 유류할증료 변동액 및 환율 추가금액 발생시, 잔금에 반영해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5. 환율 추가금 (국외여행 표준약관 참조)
- 제12조 (여행요금의 변경) :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당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6. 호텔
※ 전 일정 1~2급 호텔이 배정되며, 출발 1일전 홈페이지 또는 SMS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패키지 단체예약이 가능하고, 이동 동선 및 예산을 감안해 최적의 동선에 호텔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보통 실제 숙박하시는 호텔들은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 지역에 위치합니다.
※ 유럽지역의 호텔들은 가족경영 체제의 소규모 호텔들이 많고, 엘레베이터/에어컨/난방시스템/헤어드라이기/커피포트/냉장고 등 한국에서 기본이라고 판단하실만한 구성품들이 갖추어지지 않은 호텔들이 일부 있습니다.
객실마다 어메니티 구성 정도와 가구 배치 등이 상이한 경우가 있으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숙박하시는 동안 해당 호텔 카운터를 이용해주시면 되며, 유럽 지역의 특색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호텔의 경우, 각자 본인의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통해 객실로 이동하시면 되며, 일부 호텔에서는 소정의 팁을 개별 지불하고 직원들에게 캐리어를 운반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와이파이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호텔들이 있습니다.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유료 사용이거나, 사용 장소가 로비 혹은 객실 등과 같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인터넷망이 한국처럼 활성화되지 않은 유럽지역 특성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7. 호텔 객실 사용
※ 본 상품은 2인1실 기준으로 상품가를 책정하고 있으며, 1인 혹은 홀수 예약시 하기 방법 중 선택하시어 최소 출발 2주 전에는 상품 담당자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1인 예약시 : 하기 방법 중 선택해주세요.
- 싱글차지 지불 후 싱글룸 사용
- 동일성별 룸조인 요청 : 해당 건은 동일 출발일 상품을 예약하신 동일성별 고객 룸조인 요청자가 있는 경우 (룸조인 불가시 싱글차지가 추가로 발생하며, 룸조인 불가로 인한 예약 취소/변경 시에도 약관에 따른 위약금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 3인 예약시(홀수) : 하기 방법 중 선택해주세요.
- 추가 1인 싱글차지 지불 후 싱글룸 사용
- 동일성별 룸조인 요청 : 해당 건은 동일 출발일 상품을 예약하신 동일성별 고객 룸조인 요청자가 있는 경우(룸조인 불가시 싱글차지가 추가로 발생하며, 룸조인 불가로 인한 예약 취소/변경 시에도 약관에 따른 위약금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 2인1실 객실에 엑스트라 베드 1개 추가해서 사용 : 추가비용은 없으나, 2인1실 객실에 쇼파형 침대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므로, 객실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8. 항공
※ 귀국일 변경
- 본 상품은 모든 고객분들의 항공 여정이 동일해야 하는 그룹 항공 티켓이므로, 별도 스케줄 변경은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 항공사 및 현지 사정으로 항공 일정 변경 가능
- 갑작스런 항공사 및 현지 사정(기상 악화, 테러, 폭동, 파업 등)으로 항공 일정(출도착 일정 및 공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9. 일정 / 선택관광 / 이동시간 / 식사
※ 모든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호텔/식사 및 도시/관광지 관광 순서 및 포함여부가 달라지실 수 있으며, 포함 관광지가 휴관일 경우, 타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일정표에 표기된 도시별 이동시간은 버스를 통한 예상 이동시간이며, 도로 및 현지 여건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 일정표에 기재된 식사는 예상 식단 입니다.
단, 제공되는 식사의 상세 내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진행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표에 기재된 것을 100% 진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10. 체크인 안내
※ 단체(그룹) 항공권은 사전 좌석 지정이 되지 않습니다. 당일 공항에서 좌석이 배정되며 개별항공권 고객과 함께 탑승하는 비행편인 관계로, 항공 좌석이 만석이거나 고객님이 희망하시는 좌석을 배정받지 못하시거나, 일행 분들과 떨어져 앉으실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 환전
※ 동유럽 지역 EUR 유로화로 준비하시면 되십니다.
※ 환전시, 선택관광+기사/가이드경비+개인경비를 감안해 환전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현지에서 카드 사용시, 해외 사용을 위해 필요한 비밀번호 설정이 되어 있어야 결제 가능한 카드들이 있으니, 반드시 출국 전 발급 은행 혹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12. 수신기
※ 노랑풍선 수신기 제공 (인솔자 미동행 상품은 제공 되지 않습니다)
- 이어폰, AA사이즈 건전지(약4개) 별도 지참 부탁드립니다.
- 분실시(10만원) 파손시(수리 견적서에 따른) 비용이 청구 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13. EU국가 TAX REFUND
※ 면세점에서 물건구입 및 계산시, 해당 상점에서 텍스리펀 영수증 발급받기.
- 영수증은 빨간색과 초록색 2가지로 되어 있으며, 리턴편 비행기를 탑승하는 마지막 공항에서 보딩 전 텍스리펀 창구에서 반드시 본인이 처리해야 합니다.
- 여권/구입한 물건 실물/텍스리펀 영수증/보딩패스(좌석배정된 티켓)은 꼭 지참해주세요)
※ 면세 처리방법
- 물건 결제시 현금/카드 상관없이 환급분을 빼고 결재해 줄 경우 : 번거롭게 돈을 추후에 환불받을 필요없이, 리턴편 비행기를 탑승하는 공항에서 텍스리펀 처리 후 해당공항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상세 방법은 텍스리펀시 해당 공항 창구에서 문의)
- 구입한 금액으로 처리해 줄 경우 : 추후 공항에서 환급신청시,
1) 현금 구입시, 현금 환급 카운터에서 수수료를 받고 바로 금액을 환불
2) 카드 구입시, 카드결제 승인일 기준 약 1달후 카드로 금액이 환급처리
- 행정처리가 한국에 비해 빠르지 않은 EU국가 특성상, 실제 환급일까지 3-4개월 이상이 걸릴 수도 있으니, 텍스리펀 영수증 및 관련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개별적으로 증빙자료로 가지고 계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텍스리펀은 반드시 현지에서 고객 본인이 처리하셔야 하며, 인솔자/가이드 및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또한, 한국에 돌아와서는 절대 신청이 불가하오니 유념 부탁드립니다.
14. 여행 준비물
※ 여권 : 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반드시 남아있어야 합니다.
※ 비자 : 한국 국적의 경우 관광 목적 90일 서유럽 지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 타국가의 국적 또는 영주권을 가지신 고객은 사전에 필히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면도구 : 샴푸, 린스, 칫솔, 치약, 면도기 등 휴대용 세면도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필수도구 : 우산,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손목시계, 실내용슬리퍼 등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전압: 동유럽 지역 모두 전압 220V 로 한국과 동일 합니다.
※ 비상약품 : 소화제, 감기약, 멀미약, 지사제, 비타민제 등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기후 : 사계절 기후로 한국 날씨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대체로 여름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덜 덥고 습하지 않으며, 겨울날씨는 비슷합니다.
※ 복장 : 여행하시기 편안한 캐쥬얼 의상이 적당하며, 신발은 운동화와 같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이 좋습니다.
※ 한국 음식 : 김치 등 냄새가 심한 음식은 불가 합니다.(컵라면, 고추장, 김 등 밑반찬을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 육포등의 육가공품, 오징어, 쥐포 등의 건어물 씨앗 생과일등은 반입 불가합니다.
※ 수화물 주의 사항
- 날카롭고 뾰족한 흉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들고 탈수 없습니다. 붙이는 짐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00ML이상의 액체류는 들고 탈 수 없고, 100ML의 이하의 액체류는 열고 닫을 수 있는 투명한 지퍼백에 넣으셔야 기내로 반입 가능합니다.
- 여분의 밧데리(휴대폰, 카메라 등) 붙이는 짐에 붙일수 없고 들고 타셔야 합니다.
- 귀중품(현금,전자제품,핸드폰,각종 귀금속 등)은 반드시 들고 타셔야 합니다. 도난/분실 시 보상되지 않습니다.
- 가스가 들어있는 제품(헤어스프레이, 선크림 등)은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 1인당 1개만 붙이는 짐에 붙일 수 있습니다. 가스 라이터는 1인 1개 들고 타는 짐에만 가능합니다.
※ 도난사고 유의
- 화장실, 식당, 관광지 등 이동 시 버스에 귀중품 및 가방 등을 놓고 내리실 경우 물품 도난사고에 대한 보험 보상을 받으실 수 없으니 귀중품은 본인이 지참하여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 안전사고 유의
- 버스의 앞좌석은 안전사고에 위험이 많으므로, 앞좌석은 착석하지 않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본상품은 패키지 상품의 특성 상 일정에서 빠지시거나 개별 행동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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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여행자 보험
본 상품은 안심여행 인증 보험 적용 상품입니다.
해외 상해시 최대 3,000만원 / 질병 500만원 한도 보장, 한도 초과 금액은 본인 부담 상품입니다.
■ 보험종류
의료비를 실손 보상하는 보험에 다수 가입되어 각 보험계약에서 보장하는 금액의 합계가 지급보험금 (의료비)을 초과하였을 경우 보험금은 계약별로 비례분담하여 지급되며, 중복 지급이 불가합니다.
■ 가입 대상자 / 보상한도 (나이는 출발일 기준)
: 만 15세 미만: 휴유장애 시 5천만원 (상해사망 시 보상없음)
: 만 15세 이상 ~ 만 69세 6개월미만: 1억원
: 만 69세 6개월이상 ~ 만 79세 6개월미만: 5천만원
: 만 79세 6개월 이상: 보험가입 불가
■ 보상 제외
: 질병으로 인한 사망시
: 고객 부주의로 인한 물품의 분실, 방치의 건
: 통화,유가증권, 신용카드,여권, 항공권에 대한 건
: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기타 휴대품 도난발생시 현지 경찰서의 확인서(폴리스리포트)를 반드시 받아와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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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취소수수료)
상기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달리 특별약관이 적용되어 별도로 아래와 같은 취소수수료 특약이 적용되며, 별도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 예약금 규정
① 여행 확정 후 익일 오전까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하며, 미입금 시 예약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② 예약금은 항공좌석 확보나 호텔 및 리조트 확보를 위하여 지불되는 비용입니다.
③ 예약금 입금 후 개인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에는 출발일 관계없이 예약금 전액 및 ‘기간에 따른 환불규정’ 에 따른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④ 기간별 취소료 규정과 상관없이 항공사 및 호텔의 자체 규정에 따라 별도의 취소료가 적용될될수 있습니다 (호텔 Surcharge 및 항공사 취소료규정 우선적용)
⑤ 일부 그룹항공권 이용 상품의 경우 항공데파짓 비용을 선납하므로 취소 시 계약금과 별도로 환불이 불가합니다. 항공권 발권 이후 변경 및 취소 시 항공권 패널티가 추가 부가됩니다.
■ 항공규정
① 항공권 발권 후 예약 변경이나 재발행(영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용은 항공사 규정에 따릅니다.
② 전세기 및 일부 특가 항공권은 예약 확정 또는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100% 비용이 부과됩니다.
③ 항공 사전좌석 배정은 항공편의 취소, 지연, 기종의 변경 등으로 인해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④ 항공 사전좌석배정은 출발전 해당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본인 지정가능하며, 온라인상으로 배정한 좌석도 100% 개런티되지 않으니 보딩 시 공항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기간에 따른 취소 환불 규정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계약금 환불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70% 배상 (항공료 포함)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80% 배상 (항공료 포함)
[터키항공(TK)] 항공사는 자체 규정으로 출발 7일 전에 발권을 진행하며, 발권 시 항공사에게 이미 항공료를 지불한 상황으로 항공료는 환불이 불가하며(발권 후 취소 시 취소료 규정+항공료전액)소멸성 티켓으로 발권 후 취소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 최저출발인원 미충족 시 계약해제
① 당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는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다.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위약금 증빙 제공 및 계약해제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하여 취소수수료(여행사 인건비 포함) 부과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환급합니다.
※ 행사 진행 중 천재지변 및 불가피한 상황 발생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취소기준일은 취소를 통지한 날로 여행사와 항공사의 업무특성 상 영업일(월~금-09:00~18:00, 공휴일 제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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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비자
■ 유효기간 : 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반드시 남아있어야 합니다.
■ 단수여권 : 한번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여권상확인:종류/TYPE->PS)
■ 병역미필 : 국외여행허가필증(증명서)을 준비하여 출발 당일날 꼭 신고하세요.
■ 여권훼손 : 훼손(부분 훼손 및 임의조작)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비자 : 단기 여행 동안은 비자가 면제됩니다. 단, 한국국적이 아닌경우 해당 기관에 문의부탁드리겠습니다.
■ 상기 4가지 사항으로 출국을 못할 경우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위약금이 발생되오니 반드시 확인바랍니다.)
1. 여권에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입국도장이 찍혀있는 경우에는 두바이 입국이 불가합니다.
이스라엘 입국도장이 있으신 고객님은 여권을 재발급 받으셔야하며, 꼭 담당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단수여권일 경우 두바이 관광을 위해서는 도착비자를 필수로 받으셔야 합니다.
도착비자는 별도로 고객님께서 신청하시거나, 복수여권으로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3. 외국국적인 경우(일반여권) 한국, 영국, 미국 등 33개 국가에 대해서는 UAE 입국 시 이민 심사대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국 스탬프를 찍어주고, 그것으로 단기방문비자(30일)가 완료되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외 국적의 여권 소지자는 담당자에게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4. 여권 분실 등으로 인하여 발급받은 여행증명서로는 UAE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유효한 복수여권으로 입국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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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단체분은 대표분의 연락처만 있어 대표분에게 연락드리오니 각자 연락이 필요하시면 연락처를 따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리콜은 출발 2~3일전에 인솔자가 일괄적으로 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인솔자 안내시 궁금하신 점은 문자나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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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안내
총 1회의 쇼핑센터 방문 일정
이 있습니다.| 구분 | 쇼핑품목 | 쇼핑장소 | 소요시간 | 환불여부 |
|---|---|---|---|---|
| 1 | 올리브유, 공예품, 화장품, 특산품, 건강보조제품 등 | 플리트비체 | 약 30분~1시간 | 가능 |
1. 식품에 한해서는 환불 불가
2.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 (환불요청시 여행상품명, 출발일, 인솔자명 필요)
3. 교환은 1회에 한해 가능, 처리기간 15일~ 3개월 정도까지 소요
4. 교환 환불 시 영수증 필요
5. 환불 과정에서 환자손 발생 가능,TAX REFUND 금액 제외
6. 물품을 현지로 전달 해야 상기 과정이 이루어짐
* 단순한 고객 변심에 의한 환불/ 교환 불가